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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앗 나누기
복음의 씨앗 나누기 2021년 01월호 - 제48호
2021-01-04 627
202101_bokum_seed.pdf

성 경(하느님의 말씀)

 

성경 말씀

하느님께서 내가 당신의 뜻에 따라 말하고 내가 받은 것들에 맞갖은 생각을 하게 해 주시기를 빈다. 그분께서 바로 지혜의 인도자이시고 현인들의 지도자이시며 우리 자신과 우리의 말이, 모든 예지와 일솜씨가 그분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분께서 만물에 관한 어김없는 지식을 주셔서 세계의 구조와 기본 요소들의 활동을 알게 해 주셨다. (지혜 7,15-17)

 

가슴으로 나누는 이야기

어린 조지 워싱턴이 손도끼를 가지고 놀다가 아버지가 좋아하는 벚나무를 손도끼로 베었습니다. 나중에 이것을 본 아버지가 화를 내며 워싱턴에게 이걸 누가 베었냐고 물었고, 워싱턴은 정직하게 자신이 베었다고 말했죠. 그러자 아버지는 정직한 워싱턴을 칭찬하며 정직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조지 워싱턴의 일화)

 

1789430일 뉴욕, 미국 임시정부의 청사 페더럴 홀에서 세계 역사상 중대한 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당선자 조지 워싱턴이 오른손을 성경에 올려놓았습니다. 뉴욕 재판소장 로버트 리빙스턴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미국의 대통령직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미국의 헌법과 국민의 권리를 수호할 것을 맹세합니까?” 워싱턴은 대답했습니다. “, 엄숙히 맹세합니다.”

그는 선서 후에 성경에 입을 맞추었으며 또한 선서 끝에 신이여 저를 도우소서!”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후로 대통령에 취임하는 모든 미국 대통령은 손을 성경에 올려놓고 신의 가호를 빌며 선서를 하는 전통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세계사에서 최초로 국민이 직접 뽑은 대표가 국가 원수가 된 인물입니다. 조지 워싱턴은 뛰어난 천재는 아니었지만, 독단적이지 않으며 주위의 의견을 듣고 포용할 줄 아는 겸손하고 신중한 정치인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정직하고 도덕적이었으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원칙을 저버리지 않는 굳센 의지의 소유자였답니다.

 

묵상으로의 초대

1990년대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 미국 의회는 국교를 정할 수 없으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도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모습은 단순히 관례,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세계 초강대국의 일인자이지만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그 모습은 성경의 무게와 그 영향력이 얼마나 막대한지를 전 세계인들에게 생생하게 느끼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 곳곳에 전파되어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담긴 성경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읽어보고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성경에는 우리에게 기쁨과 위로, 지혜와 힘이 되는 주옥같은 말씀이 많습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성경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성경 위에 다른 책이나 물건 등을 함부로 올려놓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우리는 항상 소중히 다루고 보관해야 하겠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 여정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는가?

성경을 대하는 내 모습은 어떠한가 ?

성경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 보았는가?

 

 

묵상 후 남기고 싶은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