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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앗 나누기
복음의 씨앗 나누기 2020년 06월호 - 제41호
2020-05-29 905
2020년 복음의 씨앗 나누기 6월호.pdf

미사, 영성체

 

성경 말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요한 6,51. 56-58)

 

가슴으로 나누는 이야기

 

나의 자녀들이여, 거룩한 미사를 위하여 우리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두려움을 가지고 성찬식에 참여합시다. 우리의 온 하루가 성찬식의 준비요, 축제가 되게 합시다.

계속해서 성체를 받아 모십시오. 그리고 고해성사를 받을 수 없음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는 그대의 착한 모습을 보시고 상을 주실 것입니다.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고 제가 자주 그대에게 했던 말을 기억하십시오. 오랫동안 기도하거나 독서할 수 없을 때에도 불안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 아침에 축복된 성사 안에서 예수님을 모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운입니다.

하루 중에 무엇이든 손에 잡히지 않을 때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을 부르십시오. 그때 예수님은 은총과 거룩한 사랑으로 그대에게 오셔서 그대의 영혼과 하나가 되실 것입니다.

몸으로 할 수 없을 때에는 마음으로라도 감실로 가서 거기서 그대의 열렬한 희망을 쏟아 부으십시오. 우리 영혼에 그토록 소중한 그분께 말하고, 기도하고 그분을 포옹하십시오.

모든 거룩한 미사는, 정성된 마음으로 참례할 때 우리 영혼에 놀라운 효과와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

(오상의 비오 신부님 말씀 중에서...)


묵상으로의 초대 

하루를 시작하며 습관적으로 참례했던 매일 미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매일 할 수 있었던 미사, 영성체가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든 성당 활동에 함께 할 수 없음에 간절히 하느님을 찾는 기도가 마음속으로부터 터져 나왔습니다.

그동안의 나의 삶은 어떠했는지도 돌아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탐욕과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우리의 교만으로 인해 지구는 피폐해짐을 알면서도 편리함을 포기하지 못하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이 계심을 또한 고백합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 여정

 

다시 시작된 미사에 준비된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나요?

성체의 은총에 확신을 갖고 있나요?

 

 

묵상 후 남기고 싶은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