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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복음적 생활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사도직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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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협 임원 · 회원단체장 1박 2일 합동 워크숍 진행
2018-06-26 758
서평_합동 워크숍.JPG

서울평협 임원 · 회원단체장 12일 합동 워크숍 진행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사제 조성풍, 이하 서울평협)는 지난 69~10일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40여 명의 회원단체장, 평협 임원과 함께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 첫째 날 이창훈 평신도사도직연구소장이 평신도 희년과 평신도 사도직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소장은 희년을 지내고 있는 우리는 일그러지고 잘못된 것들이 제자리를 찾고, 원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교회 사명 수행을 위해 각자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고유한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후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한국 평신도 희년을 보내며, 평신도들의 다짐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했고, 앞으로 남은 희년 기간을 어떤 정신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논의했다. 특히 그룹 토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논의된 것은 회원단체와 평협의 연대 및 협력에 대한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평협을 중심으로 단체 간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며, 단체협의회인 평협이 단체들이 직면하는 여러 문제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단체와 평협의 연대 일환으로 내년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아 힘을 모아 뜻 있는 추모 행사를 마련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둘째 날은 서울평협 김효철 교육위원장이 세상과 교회를 바라보는 평신도의 눈을 주제로 강의하였고, 이후 파견미사를 봉헌하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미사 강론에서 조성풍 신부는 하느님은 세상 어둠과 난관을 막아주는 요새이시다. 이 믿음이 우리 안에 자리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두려움 없이 극복할 수 있다.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생각하자. 우리의 내적 마음을 나날이 새롭게 하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걸어 나가자.”고 당부했다.